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코스피 기관 외국인 매수세에 장중 2420선 회복, 코스닥도 1%대 강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2-28 11:2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11시1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1.58포인트(0.90%) 높은 2424.22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기관 외국인 매수세에 장중 2420선 회복, 코스닥도 1%대 강세
▲ 28일 11시1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1.58포인트(0.90%) 높은 2424.22를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4.94포인트(0.62%) 높은 2417.58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상승폭을 늘리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430.78까지 오르며 2430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투자자가 1996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22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홀로 2232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증시가 반등에 성공한 점이 국내증시에도 훈풍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지시각으로 27일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는 지난주 하락폭이 과했다는 인식에 따라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22%),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31%), 나스닥지수(0.63%) 지수가 모두 올랐다.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종목 가운데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24.51%), 한농화성(21.65%), 이수화학(14.07%), 코오롱모빌리티그룹(13.29%) 등 종목 주가가 10% 이상 급등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LG화학(3.20%), LG에너지솔루션(2.95%), 현대차(2.25%), 삼성SDI(2.06%) 주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오르고 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1.49%), 기아(1.32%), 삼성바이오로직스(0.91%), 네이버(0.72%), 카카오(0.48%), SK하이닉스(0.22%) 순으로 주가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9.67포인트(1.24%) 상승한 789.9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홀로 115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737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756억 원어치 동반 순매도에 나서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미래컴퍼니(29.96%) 주가가 급등해 상한가에 이르렀다. 이외에도 새로닉스(21.88%), 핑거스토리(18.27%), KD(17.26%), 브리지텍(16.88%) 주가가 많이 오르고 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에코프로비엠(-0.36%), HLB(-0.31%)를 제외하고 대체로 상승하고 있다. 

엘앤에프(14.55%) 주가가 급등하고 있으며 JYP Ent.(3.68%), 에코프로(2.32%), 카카오게임즈(1.82%), 펄어비스(1.24%) 주가도 1% 이상 오르고 있다. 

이 외에는 에스엠(0.91%), 셀트리온헬스케어(0.55%) 순으로 주가가 오르고 있으며 오스템임플란트 주가는 전날과 같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