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금융 동남아 디지털 공동투자펀드 확대, 해외 디지털 인프라 확충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2-28 10:56: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금융 동남아 디지털 공동투자펀드 확대, 해외 디지털 인프라 확충
▲ NH농협금융지주가 전략회의를 열고 글로벌 사업을 점검하고 재정비했다. 김용기 부사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서울 농협금융지주 본사 회의실에서 글로벌전략협의회가 끝난 뒤 27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H금융지주 >
[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금융지주가 전략회의를 열고 글로벌 사업을 점검하고 재정비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27일 서울 본사에서 ‘2023년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회의는 해외점포 김용기 부사장(사업전략부문장)이 주재한 가운데 사업모델을 다시 점검하고 신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농협금융은 모든 점포의 사업구조를 제로베이스에서 진단한 뒤 개선과제를 선정해 추진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리빌딩한다..

‘동남아 디지털 공동투자 펀드’도 규모를 키워 현지 유망 핀테크 플랫폼 기업과의 협력을 다각화하고 해외점포 디지털 인프라를 확충한다.

농협금융은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사업 추진이 수월해질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또한 농협금융 글로벌 사업 부문의 빠른 성장을 위해 경제성장률이 높은 신흥국 중심으로 적극적인 인수합병 등 전략투자를 추진한다. 필요한 해외점포에는 증자를 실시해 영업력을 강화한다.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도 지난달 글로벌 신년간담회에서 해외점포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사업연계 신사업 추진, 인력관리체계고도화, 글로벌 협력체계 확대 등을 중점추진사업으로 제시한 바 있다.

김용기 부사장은 “농협금융이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사업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보여줘야 한다”며 “금융지주와 자회사 사이의 긴밀한 협업과 시너지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사업모델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