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만 55세 이상과 저성과자 희망퇴직 실시, 최대 3년치 급여 지급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3-02-27 18:10: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LG전자는 현재 만 55세 이상 직원과 수년 동안 성과가 저조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
 
LG전자 만 55세 이상과 저성과자 희망퇴직 실시, 최대 3년치 급여 지급
▲  LG전자가 2023년 만 55세 이상 직원과 저성과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퇴직 여부는 본인 의사에 따라 결정되며 최대 3년치의 급여를 희망퇴직금으로 지급한다.

LG전자는 3월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앞두고 조직 내 인력 선순환 차원에서 희망퇴직을 진행한다.

LG전자는 지난해 3월에도 나이나 직급 등에 상관없이 성과가 저조한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LG전자는 글로벌 IT수요 위축의 영향으로 2022년 영업이익이 2021년 대비 12.5% 감소하는 등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2022년 4분기에는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655억 원의 실적을 냈다. 2021년 4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이 91.2% 급감한 ‘어닝쇼크’였다.

LG전자는 실적악화에 배당금도 축소했다.

LG전자는 2022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700원을 책정했는데 이는 2021년도 기준 현금배당과 비교해 1주당 150원 줄어든 것이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