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3년 만에 아반떼 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낮고 넓은 비례감"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2-27 16:55: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3년 만에 아반떼 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낮고 넓은 비례감"
▲ '더 뉴 아반떼' 전면부. <현대자동차>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가 아반떼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디자인을 공개하면서 출시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는 27일 부분변경 '더 뉴 아반떼'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2020년 출시한 7세대 완전변경 모델 뒤 3년 만에 내놓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현대차는 기존 모델에 녹아져있는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더욱 강조함과 동시에 수평적인 그래픽 요소를 확장함으로써 보다 낮고 넓은 비례감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전면부의 헤드램프는 더욱 입체적으로 디자인해 역동적으로 변경했다. 자동차 전면부 인상을 결정하는 라디에이터 그릴은 센터 크롬가니시를 기준으로 상하로 깔끔하게 정돈해 더욱 넓어보이는 효과를 냈다.

측면부는 삼각형 문양의 패턴이 강조된 델타커버와 새로운 디자인의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현대차 3년 만에 아반떼 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낮고 넓은 비례감"
▲ 더 뉴 아반떼 후면부. <현대자동차>
후면부의 리어 범퍼는 투톤 그래픽을 통해 한껏 또렷해진 인상을 구축하고, 윙타입의 실버 가니시(장식)가 적용돼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신규 바이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세이지 그린 컬러를 내부 인테리어에 적용했다.

현대차는 한층 강인한 인상으로 거듭난 아반떼의 디자인에 상품성도 높혀 대표 준중형 세단 모델로 자리매김시킨다는 방침을 세웠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아반떼는 고객의 눈높이를 고려해 기존 모델의 역동적인 이미지와 강렬한 인상을 더욱 부각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여러 고객 연령층에게 두루 사랑받는 준중형 세단 시장의 독보적인 선두주자 입지를 굳건히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현대차 3년 만에 아반떼 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낮고 넓은 비례감"
▲ 더 뉴 아반떼 실내모습. <현대자동차>

최신기사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