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롯데케미칼 품에 안긴 일진머티리얼즈 새 이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로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2-27 16:52: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케미칼에 인수되는 일진머티리얼즈가 회사 이름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로 바꾼다.

일진머티리얼즈는 27일 이사회를 통해 3월14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상호(회사 이름)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LOTTE ENERGY MATERIALS CORPORATION)로 변경하는 안건을 다루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롯데케미칼 품에 안긴 일진머티리얼즈 새 이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로
▲ 롯데케미칼에 인수될 일진머티리얼즈가 회사 이름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로 변경한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9일 공시를 통해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주체를 기존 롯데배터리머티리얼즈USA에서 롯데케미칼로 변경하고 거래 종결일을 3월31일로 확정했다.

롯데케미칼은 일진머티리얼즈의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경영의 투명성을 강화함으로써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직접 일진머티리얼즈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3월14일 일진머티리얼즈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김연섭 롯데그룹 화학군HQ ESG경영본부 본부장과 박인구 롯데케미칼 전지소재사업단 전지소재부문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다뤄진다.

또 조계현 롯데케미칼 전지소재사업단 사업개발담당은 일진머티리얼즈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오세민 전 포스코케미칼 전문임원(상무)은 일진머티리얼즈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