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화이자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 도입, 식약처 긴급사용승인 결정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화이자가 개발한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이 국내에 도입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한국화이자제약의 어린이용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응 백신 '코미나티2주 0.1mg/mL(5~11세용)'에 대해 긴급사용승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 도입, 식약처 긴급사용승인 결정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화이자의 5~11세용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승인을 내렸다.

이 백신은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와 변이 바이러스 'BA.4/5' 각각의 항원을 발현하는 메신저리보핵산(mRNA)을 주성분으로 한다. 

기초접종이나 추가접종을 받은 후 최소 3개월이 지난 5~11세 어린이에게 접종된다. 1회 투여 시 유효성분의 함량은 성인용 백신의 3분의 1 수준이다.

코미나티2주 0.1mg/mL는 앞서 미국과 유럽에서도 긴급사용승인 또는 허가를 획득했다.

식약처는 "이번 긴급사용승인으로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백신을 추가로 국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관계 부처와 협력해 접종 후 이상사례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철저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긴급사용승인은 감염병 대유행 등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의 요청이 있는 경우 식약처장이 국내에 허가되지 않은 의료제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게 하도록 승인하는 제도를 말한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