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중흥그룹 부회장 정원주, 대우건설 오만 두쿰 정유시설 건설현장 방문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2-24 10:15: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흥그룹 부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07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원주</a>, 대우건설 오만 두쿰 정유시설 건설현장 방문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왼쪽 두 번째)가 대우건설 임직원들과 오만 두쿰 정유시설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대우건설>
[비즈니스포스트]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이 대우건설의 중동사업장을 찾아 해외 현장경영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정 부회장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오만 두쿰 정유시설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만 두쿰 정유시설 건설현장은 스페인 테크니카스 레우니다스(TR)와 조인트벤처(합작법인)로 수주한 1번 패키지 건설공사다. 

총 공사금액은 27억8675만 달러(약 3조35억 원)로 대우건설은 이 공사에 35%의 지분으로 참여해 9억7536만 달러(약 1조500억 원)규모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현장을 둘러보면서 공사 과정 중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시공 과정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후 걸프협력회의(GCC)지역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아랍에미리트(UAE)지사 임직원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오만 등 중동지역의 시장 상황을 보고받고 현안 사항을 점검하며 향후 신규 발주되는 사업 관련 전략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국내 건설경기 침체에 대비해 지난해부터 해외영업조직을 강화하고 거점시장을 중심으로 한 수주 확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유가 상승을 기반으로 중동지역을 기반으로 한 산유국의 신규발주가 증가할 것이 전망되는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 수주 지원 활동에 나설 방침을 세웠다.

정원주 부회장은 “회사의 가장 핵심 경쟁력은 현장에 있는 바로 임직원 여러분의 역량이다”며 “타국에서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 만큼 회사도 최선을 다해 현장 근무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역량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