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100만 원대 지켜, 미 금융당국 규제로 가상화폐 약 400억 유출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2-23 08:56: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100만 원대에 머물렀다. 

미국 금융당국의 가상화폐 규제로 최근 3200만 달러(약 417억 원)의 가상화폐가 유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비트코인 3100만 원대 지켜, 미 금융당국 규제로 가상화폐 약 400억 유출
▲ 23일 오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엇갈리고 있다. 미국 금융당국의 가상화폐 규제로 최근 3200만 달러(약 417억 원)의 가상화폐가 유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은 가상화폐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23일 오전 8시3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47% 내린 3158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23% 내린 214만7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04% 상승한 40만88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에이다(-0.12%), 솔라나(-2.29%), 폴카닷(-0.32%), 아발란체(-2.10%)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리플(1.49%), 폴리곤(1.06%), 도지코인(0.81%)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1차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매파와 비둘기파 정서를 모두 시사했지만 금리 인상 사이클 중단에 관한 논의는 없었다”며 “회의록이 발표된 뒤 비트코인 가격은 계속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금융당국의 가상화폐 규제로 유출이 늘었다는 보도가 나온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팍소스와 바이낸스에 관한 단속 조치를 해 거래소에서 20일 3200만 달러(약 417억 원)의 가상화폐 유출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상화폐업계 일각에서는 스테이킹(가상화폐 예치를 통해 이자를 얻는 행위)을 금지하는 정부의 조치가 가상화폐 시장이라는 관에 못을 박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