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외국인·개인 매수세 힘입어 강보합 마감, 코스닥도 올라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2-21 16:37: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가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도 2거래일 연속 올랐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84포인트(0.16%) 오른 2458.96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전날 반등한 뒤 이틀 연속 올랐다.
 
코스피 외국인·개인 매수세 힘입어 강보합 마감, 코스닥도 올라
▲  21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개인 매수세를 딛고 이틀 연속 올랐다. 사진은 이날 장 마감 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코스피지수는 2.39포인트(0.10%) 상승한 2457.51에 장을 시작한 뒤 약보합세를 보였으나 상승으로 돌아선 뒤 강보합권에서 움직였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는 미국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약보합 출발했다”며 “그 뒤 이번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와 1월 개인소비지출 발표를 앞두고 긴축 지속 불확실성으로 관망세가 지속되며 등락을 반복한 뒤 강보합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개인과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341억 원과 194억 원어치 주식을 장중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기관투자자는 홀로 918억 원어치 주식을 장중 순매도했다.
 
업종별 주가 흐름을 보면 건설(3.5%)과 비금속(2.5%), 화학(1.8%), 철강금속(1.8%) 등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LG화학(3.00%)과 LG에너지솔루션(0.78%), 기아(0.39%)의 주가가 올랐다.

하락 종목을 보면 네이버(-1.60%) 주가가 가장 많이 내렸고 SK하이닉스(-1.41%)와 삼성전자우(-1.07%) 등이 뒤를 이었다. 삼성SDI와 현대차 주가는 전날과 같았다.

코스닥지수는 4.54포인트(0.57%) 상승한 793.42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2거래일 연속 올랐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은 전날 나스닥이 휴장한 가운데 보합권에서 출발한 뒤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폭이 줄어들며 이틀연속 상승마감했다”고 분석했다.

업종별 주가 흐름을 보면 일반전기전자(5.5%)와 IT부품(3.3%), 금융(2.8%) 등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개인투자자가 장중 492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 강세를 이끌었다.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297억 원과 138억 원어치 주식을 장중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6개 종목 주가가 올랐다.

에코프로비엠(9.16%)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가운데 엘앤에프(8.44%)와 천보(5.70%), 에코프로(5.30%) 등이 뒤를 이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03%) 주가가 가장 많이 하락했고 펄어비스(-0.76%)와 HLB(-0.66%) 등의 주가가 내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4원 오른 1295.9원에 장을 닫았다. 원화는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