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진중공업홀딩스, 계열 발전회사 매각 추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중공업홀딩스가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발전계열사의 지분을 매각하기로 했다.

한진중공업홀딩스는 대륜E&S와 대륜발전, 별내에너지 등 발전계열사 3사의 사업성 평가를 완료하고 미래에셋대우증권을 매각주간사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진중공업홀딩스, 계열 발전회사 매각 추진  
▲ 조남호 한진중공업그룹 회장.
한진중공업홀딩스는 곧 한진중공업홀딩스와 한진중공업, 대륜E&S 홈페이지에 입찰공고문을 게시하기로 했다.

한진중공업은 1월 채권단 자율협약에 들어가면서 유동성 확보방안으로 한진중공업의 지주회사인 한진중공업홀딩스가 보유한 대륜E&S 등 발전계열사들을 매각하기로 했다.

한진중공업홀딩스는 대륜E&S의 지분을 전량 소유하고 있다. 한진중공업과 대륜E&S는 대륜발전의 지분을 각각 29.17%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별내에너지의 지분도 각각 50% 소유하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도시가스 사업을 하는 대륜E&S 등 에너지3사와 인천 북항 배후부지 등 보유 부동산을 매각해 2018년 말까지 2조 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증권 "신한금융의 롯데손해보험 인수에 기대와 우려 공존, 추가 증자 가능성 해소..
KB증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년 합산 영업익 1천조 전망, 메모리 부족 심화"
하나증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낙폭 과대, 실적·주주환원 따른 투심 회복 ..
NH투자증권 "은행주 자본비율 개선에 주주환원 기대 확대, 최선호주 KB금융지주 우리금..
비트코인 1억1257만 원대 상승, 스트래티지 회장 "다시 10만 달러 돌파할 것"
새마을금고 고객 400여 명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발생하면 전액 보상"
이재명 부산 이전 HMM 본사 방문, 직원 격려하고 정착 애로사항 살펴
[현장] 보험연구원 "기후위기 가속화, '기후 취약계층' 보호할 보험 역할 중요"
금감원 공시정보 분석 전용 시스템 '오픈 다트' 정비, "투자자 정보 접근성 개선"
대법원, 신한투자증권·라임자산운용의 우리은행 453억 배상 판결 확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