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진중공업홀딩스, 계열 발전회사 매각 추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7-13 17:44: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중공업홀딩스가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발전계열사의 지분을 매각하기로 했다.

한진중공업홀딩스는 대륜E&S와 대륜발전, 별내에너지 등 발전계열사 3사의 사업성 평가를 완료하고 미래에셋대우증권을 매각주간사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진중공업홀딩스, 계열 발전회사 매각 추진  
▲ 조남호 한진중공업그룹 회장.
한진중공업홀딩스는 곧 한진중공업홀딩스와 한진중공업, 대륜E&S 홈페이지에 입찰공고문을 게시하기로 했다.

한진중공업은 1월 채권단 자율협약에 들어가면서 유동성 확보방안으로 한진중공업의 지주회사인 한진중공업홀딩스가 보유한 대륜E&S 등 발전계열사들을 매각하기로 했다.

한진중공업홀딩스는 대륜E&S의 지분을 전량 소유하고 있다. 한진중공업과 대륜E&S는 대륜발전의 지분을 각각 29.17%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별내에너지의 지분도 각각 50% 소유하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도시가스 사업을 하는 대륜E&S 등 에너지3사와 인천 북항 배후부지 등 보유 부동산을 매각해 2018년 말까지 2조 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1위 등극, OTT '트리거' 1위 차지
넷제로은행연합 역할 축소 결정, 포브스 "글로벌 금융권 기후대응 큰 후퇴"
국제연구진 "기후변화가 유럽산불 가능성 10배 높여, 강도는 22% 증가"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엑손모빌 "2050년 탄소중립 사실상 불가능, 화석연료 수요 되살아나"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