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동래 래미안아이파크 조경시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2-20 10:59: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에 참여한 동래 래미안아이파크 단지가 디자인상을 받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동래 래미안아이파크에 설치한 조경시설 ‘미스트가든’이 2023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공간·건축분야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삼성물산 동래 래미안아이파크 조경시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동래 래미안아이파크에 설치한 조경시설 ‘미스트가든’이 2023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공간·건축분야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동래 래미안아이파크 '미스트가든' 모습. <삼성물산 건설부문>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6년 창설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국제 디자인 전문가 3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산업디자인, 공간·건축, 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한다.

2023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는 세계 22개 국가에서 작품 1051개가 출품됐다.

동래 래미안아이파크의 미스트가든은 부산 온천 지역의 상징인 온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나선형의 휴게시설물이다.

지붕 위쪽에 녹지를 조성하고 ‘ㄷ’자 프레임을 연속적으로 설치해 입구 경관을 만들었다. 프레임 내부에는 쿨 미스트 시스템을 설치해 주변 대기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까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3년 연속 상을 받았다. 2022년에는 동래 래미안아이파크 ‘금정풍경원’으로 상을 받았고 2021년에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의 ‘필로티가든’이 대상을 수상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관계자는 “다양한 조경 제안을 적극 수용해준 동래 래미안아이파크 조합과 입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앞으로도 다양한 조경 상품을 개발해 고객들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