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 수두 백신 WHO 사전적격성평가 인증, 글로벌 공급 확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2-20 10:27: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C녹십자가 개발한 수두 백신이 국제기구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았다.

GC녹십자는 20일 수두 백신 '배리셀라'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 수두 백신 WHO 사전적격성평가 인증, 글로벌 공급 확대
▲ GC녹십자 수두 백신 '배리셀라'가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사전적격성평가 인증을 받았다. 배리셀라 제품. < GC녹십자 >

사전적격성평가는 백신의 품질 및 유효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국제 조달시장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GC녹십자가 사전적격성평가 인증을 받은 것은 신종플루 백신과 계절독감 백신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GC녹십자에 따르면 베리셀라는 자체 개발한 바이러스주인 'MAV/06'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기존 제품보다 바이러스 함량이 높아졌고 제품의 안정성이 개선됐다. 또 세계 수두 백신 중 유일하게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생산된다.

GC녹십자는 배리셀라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로 했다. 기존에 수두 백신을 세계에 공급해온 네트워크를 통해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배리셀라를 통해 세계 수두 발병에 따른 사회적 부담 및 비용을 절감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