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원/달러 환율 장중 1300원 돌파, 견조한 물가지표에 금리인상 지속 우려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2-17 16:50: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12월20일 이후 처음으로 장중 1300원대에 진입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고 있다는 지표가 이어지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더 올릴 것이라는 우려가 퍼졌다.
 
원/달러 환율 장중 1300원 돌파, 견조한 물가지표에 금리인상 지속 우려
▲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22분 기준 전날보다 11.3원 오른 1302.8원에 이르렀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한때 전날보다 11.3원 올라 1302.8원을 기록했다.

미국의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12월보다 0.7%올라 시장 전망치를 웃돌며 상승 전환했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도 1년 전과 비교해 6.4%오르며 시장 전망치 6.2%를 웃돌았다.

이에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등 금리 추가 인상을 지지하는 연준 위원들의 입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연준이 다시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불안감이 되살아나며 이날 달러 가치가 빠르게 오른 것으로 보인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