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천만 원대 유지, 가상화폐 시세 하락으로 범죄 피해액도 감소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2-17 16:1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천만 원대에 머물렀다.  

지난해 가상화폐 시세 하락으로 관련 범죄 피해액도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3천만 원대 유지, 가상화폐 시세 하락으로 범죄 피해액도 감소
▲ 17일 오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지난해 가상화폐 시세 하락으로 관련 범죄 피해액도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17일 오후 4시0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40% 내린 3068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42% 오른 214만7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3.56% 하락한 39만77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1.58%), 에이다(-2.37%), 도지코인(-2.01%), 솔라나(-3.58%), 트론(-3.71%)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폴리곤(4.70%), 폴카닷(2.83%)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비트코인은 최근 약 2만360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2만5천 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며 “이는 인플레이션과 경제에 관한 낙관론이 높아지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가상화폐 거래소 FTX 파산으로 가상화폐 시세가 하락하자 관련 범죄 피해 금액도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가 16일(현지시각)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가상화폐 투자사기, 대체불가능토큰(NFT) 사기 등의 피해 규모가 59억 달러(약 7조6600억 원)를 기록했다. 

2021년 109억 달러(약 14조1600억 원)와 비교해 46% 줄었다. 

체이널리시스는 “가상화폐 사기 피해 규모가 줄어든 것은 가상화폐 시세 하락 때문이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