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KB증권 "야놀자 플랫폼 점유율 확대, 합산 점유율 19.5% 수준 추정"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3-02-16 09:05: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야놀자가 국내 여행플랫폼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수경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여행 및 교통, 문화, 레저 서비스의 온라인 거래액 중 야놀자 합산 플랫폼의 점유율이 19.5%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KB증권 "야놀자 플랫폼 점유율 확대, 합산 점유율 19.5% 수준 추정"
▲ 야놀자의 지난해 여행플랫폼 점유율이 19.5%로 추정됐다.

야놀자는 야놀자와 인터파크, 트리플, 데일리호텔 등 여러 채널을 운영하며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여행플랫폼 기업이다.

야놀자의 2022년 플랫폼부문 거래액은 4조 원을 돌파하며 2021년보다 135% 상승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315% 증가한 수준이다.

이 연구원은 "종합몰을 제외한 전문몰만을 고려하면 야놀자 플랫폼의 점유율은 24%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코로나19 이후 리오프닝에 따른 수혜 외에도 경쟁업체 대비 점유율 확장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에서 고조되는 해외여행 재개 분위기 및 여행업계의 디지털 전환 추세는 야놀자에 우호적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2023년 해외여행 증가 수혜를 온기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BYD코리아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 출시 임박, 또 구형 모델 판매 논란 빚나
IBK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하향, 생산량 감소와 수출 증가율 둔화 탓"
블룸버그 "트럼프 정부 해상풍력 소송서 '판정승', 관련 투자 위축 심해질 것"
마이크론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 내년에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청신호
정용진 발걸음 잦아지는 '스타필드', 계열분리 이후 '포스트 이마트' 전략 선명
미국 반도체 100% 관세 땐 HBM 주도권 흔들린다, 삼성·SK 메모리 투자 압박에 ..
현대차 '전기 헬기 배터리' 미국 협력사, 공급망 중국 의존 낮추고 한국에 눈 돌려
우상호 강원지사 출마 '신호탄', 여권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진용 '윤곽'
금값 사상 최고가, 중동 리스크 완화에도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위협에 반응
GS건설 허윤홍 다보스포럼서 '스마트시티' 구축 강조, 신사업 비전 제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