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임 신한은행장 정상혁 조용한 취임, 취임식 없이 바로 업무 시작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상혁 신임 신한은행장이 별도의 취임식 없이 업무를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15일 정상혁 행장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용구 전 신한은행장이 6일 건강상의 문제로 사임한 지 9일 만이다.
 
신임 신한은행장 정상혁 조용한 취임, 취임식 없이 바로 업무 시작
▲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15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업무를 시작했다.

정 행장은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취임식이나 외부 행사 없이 바로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행장의 임기는 한 전 행장의 잔여 임기인 2024년 12월31일까지다.

신한금융지주는 앞서 8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신임 신한은행장 후보를 추천했다.

정 행장은 경영 현안과 내부 사정에 정통해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현재 금융환경에서 위기대응 역량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정 행장은 신한은행 자금시장그룹장으로 자금 조달과 운용, 자본정책 실행 등을 총괄했고 이에 앞서 은행의 경영전략과 재무계획 수립, 실행을 총괄하는 경영기획그룹장을 맡은 바 있다. 

1964년에 태어나 덕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신한은행에 1990년 입행한 뒤 둔촌동지점장, 고객만족센터부장, 소비자보호센터장, 삼성동지점장, 역삼역금융센터장, 성수동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등을 지냈다. 이후 비서실장과 경영기획그룹 상무를 거쳐 2021년 부행장에 올랐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국무회의 비공개 압박 이해 어려워"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건 거짓말"
뉴욕타임스 "트럼프 특사, 유럽에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재개 제안", 유럽의 러시아 ..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끼임 사고, 40대 협력업체 근로자 숨져
[오늘Who] 경제부총리 이형일 "반도체 성장세 최소 내년까지, 많은 세금 걷힐 전망"
토스증권 '윤리·준법경영' 선포, 대표 김규빈 직접 내부통제 TF 이끈다
5대 은행 보이스피싱 피해 확인 1년 새 2배 증가, 의심 거래는 약 40% 늘어
비트코인 1억1045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상 우려에 관망세 이어져
초진 비대면진료 거주 시도 내 의원에 허용, 비만약 처방은 금지
세븐일레븐 21일부터 '캪틴큐' 판매, 우리카드 결제 때 20% 할인
[오늘Who] SK 회장 최태원 "20대로 돌아가면 무조건 창업" "AI 시대 학력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