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도로공사 사장에 함진규 임명, 원희룡 "수익보다 국민 편익 우선 명심"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3-02-14 16:35: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에 함진규 전 새누리당 의원이 임명됐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원희룡 장관이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함 사장 임명을 재가했다.
 
도로공사 사장에 함진규 임명,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원희룡</a> "수익보다 국민 편익 우선 명심"
▲ 국토교통부는 2월14일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에 함진규 전 새누리당 의원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함진규 페이스북 갈무리>

원 장관은 이날 함 사장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최근 발생한 방음터널 화재사고, 도로 살얼음 추돌사고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업무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원 장관은 한국도로공사가 국민에 봉사하는 기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한국도로공사 수익보다 국민 편익이 우선임을 명심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가격, 품질부터 전기차 충전 편의성까지 공급자 중심이 아닌 이용자의 시각에서 점검해달라”고 말했다.

함 사장 임명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김진숙 전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지 5개월여 만에 사장 공백상태를 끝냈다. 함 사장의 임기는 2026년 2월13일까지 3년이다. 

함 사장은 2002년 한나라당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그 뒤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과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제19, 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함 사장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했다. 지난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 예비캠프의 수도권대책본부장을 맡있다.

임기를 시작한 함 사장은 15일 열리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