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원/달러 환율 1270원대로 상승, 연준 통화긴축 지속 우려 영향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2-13 16:2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달러 환율이 올해 1월4일 이후 처음으로 1270원대로 올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통화긴축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12.1원 상승한 1277.3원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 1270원대로 상승, 연준 통화긴축 지속 우려 영향
▲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12.1원 상승한 1277.3원에 장을 마쳤다.

연준이 조만간 금리를 동결하고 연말엔 금리인하로 돌아설 거란 전망이 최근 퍼지며 달러 가치는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이에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이어왔다. 그러나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아직 누그러들지 않았다는 신호가 나오며 연준이 통화긴축 기조를 유지할 거란 우려가 시장에 퍼졌다.

10일 발표된 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에서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12월보다 0.3%포인트 오른 4.2%를 기록했다.

최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도 호조를 이어갔다. 이에 통화긴축을 유지해도 경기침체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는 시선이 나오며 달러 가치는 더욱 상승했다.

2일 원/달러 환율은 1220.3원까지 내렸으나 미국 고용지표 등 통화긴축 유지에 관련된 지표들이 나오며 7거래일 동안 57원 올랐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