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삼양식품 일본 맞춤형 '불닭' 인기, '야카소바불닭볶음면' 초도물량 완판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2-13 10:39: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양식품의 '불닭' 브랜드 신제품이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삼양식품은 1월25일 일본에서 출시한 제품 '야키소바불닭볶음면'의 초도물량 20만 개가 모두 판매됐다고 13일 밝혔다.
 
삼양식품 일본 맞춤형 '불닭' 인기, '야카소바불닭볶음면' 초도물량 완판
▲ 삼양식품이 1월25일 일본 현지 맞춤형 제품으로 내놓은 '야카소바불닭볶음면'이 초도물량 20만 개가 모두 판매됐다. 일본의 오프라인 유통채널 '돈키호테'에서 팔리고 있는 야키소바불닭볶음면 모습. <삼양식품> 

야소바불닭볶음면은 일본의 대표음식인 야키소바에 불닭 브랜드 특유의 매운 맛을 더한 현지 맞춤형 제품이다. 현재 이 제품은 일본에서만 판매된다.

삼양식품은 "야키소바의 새콤짭짤함과 불닭 특유의 매콤달달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며 "현재 일본 최대 할인점인 돈키호테에 입점됐고 이달부터는 편의점 로손 등에 입점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양식품에 따르면 현재 야키소바불닭볶음면은 돈키호테에서 판매되고 있는 불닭 브랜드 제품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출시 초반이지만 현지인뿐만 아니라 일본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필수 아이템으로 언급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일본을 시작으로 동남아 등 아시아 전역으로 야키소바불닭볶음면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