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 104만 이용자 참여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기부금 27억 조성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3-02-12 12:23: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가 튀르키예 및 시리아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플랫폼 이용자와 함께 기부금을 조성해 전달한다.

카카오는 자체 플랫폼에서 이용자 참여를 통해 모금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기부금이 27억 원을 넘었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 104만 이용자 참여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기부금 27억 조성
▲ 카카오가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진 피해자를 위한 온라인 모금행사로 27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카카오의 긴급모금 페이지.

카카오는 7일부터 온라인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및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단체와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을 모금했다.

현재까지 104만 명의 이용자가 직접 기부와 댓글 등을 통해 모금에 참여했다. 카카오는 해당 플랫폼에 이용자가 댓글 1건을 달 때마다 1천 원을 추가로 기부한다.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도 10억 원 상당의 개인 보유 주식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카카오의 쇼핑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도 19일까지 자체 기부행사를 진행한다.

지진 피해 지역을 응원하는 이미지 및 메시지가 담긴 의류나 스마트폰 케이스를 판매한 뒤 판매금 전액을 유니세프한국의원회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카카오에서 조성한 기부금은 지진 피해자를 위한 식료품 제공과 어린이 구호, 의료 및 보건 지원 등에 사용된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