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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중국 가는 길도 나오는 길도 그가 있었다, 김승환 해외진출 체질 바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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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배당액 늘었다지만 '쏠림 현상'은 심화, 무색해진 밸류업 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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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1분기 매출 3887억으로 역대 최대, 영업익 1.1% 증가한 1269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