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태영건설 2022년 영업이익 큰 폭 줄어, 원자재값 상승 영향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2-09 16:13: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태영건설이 2022년 원가율 상승 타격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줄었다.

태영건설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6084억 원, 영업이익 851억 원, 순이익 37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태영건설 2022년 영업이익 큰 폭 줄어, 원자재값 상승 영향
▲ 태영건설이 2022년 원가율 상승 타격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줄었다.

2021년보다 매출은 5.21% 줄고 영업이익은 51.27%, 순이익은 42.93% 급감한 수치다. 

다만 지난해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 8039억 원, 영업이익 613억 원, 순이익 115억 원을 거둬 실적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영건설의 지난해 매출을 분기별로 보면 1분기 5829억 원, 2분기 6171억 원, 3분기 6045억 원, 4분기 8039억 원을 보였다. 

영업손익은 1분기 283억 원, 2분기 74억 적자, 3분기 29억 원, 4분기 613억 원이었다.

부채비율은 전년보다 높아졌다. 태영건설의 2022년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491.9%로 전년(426.6%)과 비교해 65.3%포인트 올랐다. 

태영건설은 “원자재값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이는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가 끝나지 않은 내부결산 자료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