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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회장 손태승 라임펀드 징계 수용, 행정소송 제기 안 한다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2-08 14: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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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라임펀드 사태 문책경고 징계취소 소송 제기를 포기했다. 

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손 회장이 라임펀드 사태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문책경고’ 징계에 관한 행정소송을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 
 
우리금융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라임펀드 징계 수용, 행정소송 제기 안 한다
▲ 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손 회장이 라임펀드 사태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문책경고’ 징계에 관한 행정소송을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 사진은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앞서 7일 우리은행도 라임펀드 사태 징계를 받아들여 신규 사모펀드 판매가 3개월 동안 정지됐다. 

손 회장이 이번 징계를 받아들이기로 해 3월 임기를 마친 뒤 한동안 금융회사 임원으로 선임되는 일은 불가능하게 됐다. 

금융사 임원에 대한 제재 수위는 △주의 △주의적경고 △문책경고 △직무정지 △해임권고 등 5단계로 나뉘며 문책경고 이상은 중징계로 분류돼 3~5년 동안 금융회사 임원 선임이 제한된다.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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