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다우데이타 주가 장중 7%대 강세, 토큰증권 발행 유통 가시화 영향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2-07 14:10: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다우데이타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 Offering, STO) 가이드라인을 발표해 매수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다우데이타 주가 장중 7%대 강세, 토큰증권 발행 유통 가시화 영향
▲ 7일 코스닥시장에서 다우데이타 주가가 금융위의 증권형 토큰 가이드라인 발표소식에 힘입어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금융위원회가 전날 발표 증권형토큰 도입 일정표. <금융위원회>

7일 오후 1시55분 코스닥시장에서 다우데이타 주식은 전날보다 7.34%(3550원) 오른 5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데이타 주가는 0.10%(50원) 오른 4만8400원에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키웠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24%(9.57포인트) 오른 770.90을 나타내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STO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키움증권이 속한 다우키움그룹의 지주회사 다우데이타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 것으로 분석된다. 

STO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실물자산과 연동한 가상자산을 뜻한다. 

금융위원회는 전날 ‘토큰 증권 발행·유통 규율체계 정비방안’을 내놓고 상반기에 전자증권법과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해 투자자가 보호받을 수 있는 규율 안에서 토큰 증권을 발행하고 유통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증권사들은 이에 따라 미래 먹거리로 평가받던 STO 관련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증권사 거래플랫폼 가운데 키움증권이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해 금융위 발표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파악된다. 

키움증권 주식도 코스피시장에서 오후 1시55분 기준 전날보다 2.05%(2천 원) 오른 9만9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키움증권은 국내증권사 가운데 거래 플랫폼 사용자 수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며 “키움증권은 개인투자자가 주로 증권형 토큰을 거래할 것으로 예상돼 본격적 서비스가 시작되면 가장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바라봤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