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투자증권 토큰증권 협의체 출범, 부동산 포함 실물 가치에 기반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2-06 11:0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투자증권이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새 증권상품의 협의체를 출범시킨다.

신한투자증권은 다양한 기업들이 협업해 안전한 자산을 토큰증권으로 만드는 ‘STO 얼라이언스’를 조직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토큰증권 협의체 출범, 부동산 포함 실물 가치에 기반
▲ 신한투자증권이 토큰증권 협의체를 출범시킨다. <연합뉴스>

토큰 증권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토큰 형태로 발행한 증권이다.

똑같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일반 암호화폐와 달리 부동산, 미술품 등 실물 가치에 근거해 발행된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토큰 증권은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제도권 안에 편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신한투자증권은 생태계 개척에 먼저 발을 내디기로 결심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한투자증권은 STO얼라이언스를 통해 토큰 증권의 이점을 투자자들에게 알리고 토큰 증권 발행 및 거래를 위한 표준을 정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STO 얼라이언스 회원 기업들은 토큰 증권 발행에 관련된 비용을 절감하고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자금을 모집할 수 있으며 유통 솔루션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 컨설팅 및 연동 지원, 국내외 회원사 네트워킹 등 혜택도 예정돼 있다.

이세일 신한투자증권 블록체인부장은 "토큰 증권은 블록체인 기업 및 금융 기관들이 공동으로 진행해야 한다"며 “신한투자증권은 업권에 관계없이 STO 얼라이언스와 함께 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