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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회장에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금융위원장 거쳐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2-03 1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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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룡</a> 전 금융위원장이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맡는다.<br /> <br />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3일 회의를 열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룡</a> 전 금융위원장을 우리금융지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우리금융지주 회장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룡</a>,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금융위원장 거쳐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2/20230203223028_2229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우리금융지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자로 3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룡</a> 전 금융위원장이 추천됐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임 전 위원장은 1959년에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과 학사 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그 뒤 미국 오리건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nbsp;<br /> <br /> 1981년에는 행정고시에 합격해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장,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국장, 대통령실 경제비서관, 기획재정부 제1차관, 국무총리실장 등으로 일했고 2013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 선임됐다.<br /> <br /> 2015년 3월부터 2017년 7월까지는 금융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했다.&nbsp;<br /> <br /> 추천위원회는 임 전 위원장이 우리금융그룹 외부인사로 쇄신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nbsp;<br /> <br /> 임 전 위원장을 포함한 4명이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는데 나머지 세 명은 모두 우리금융그룹을 거친 인사였다.<br /> <br /> 추천위는 &ldquo;우리금융이 과감히 조직을 혁신하기 위해 오히려 객관적 시각으로 조직을 진단하고 주도적으로 쇄신을 이끌 수 있는 인사가 적합하다는 판단이 더해졌다&rdquo;고 설명했다.<br /> <br /> 민관을 오간 임 전 위원장의 경험도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추천위는 &ldquo;임 후보자는 금융위원장과 농협금융의 회장을 역임해 민관을 두루 거친 금융전문가다&rdquo;며 &ldquo;안팎의 금융환경이 불안정한 시기에 금융시장뿐 아니라 거시경제 및 경제정책 전반에 폭넓은 안목을 갖춘 임 후보자가 안정적 경영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rdquo;고 설명했다.&nbsp;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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