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br />
<br />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불어온 나스닥 훈풍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네이버 카카오 주가 장중 강세, 미국 나스닥 훈풍에 투자심리 개선"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1/20221103123053_3317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네이버 카카오 주가가 3일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훈풍에 힘을 받았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3일 오전 11시10분 코스피시장에서 네이버 주가는 전날보다 6.38%(1만3500원) 오른 22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br />
네이버 주가는 1.18%(2500원) 상승한 21만4천 원에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키웠다.<br />
<br />
카카오 주가는 4.19%(2700원) 오른 6만72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br />
<br />
카카오 주가 역시 0.62%(400원) 높아진 6만4900원에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키웠다.<br />
<br />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0.03%(0.73포인트) 오른 2469.61을 보이고 있다.<br />
<br />
전날 기술주 중심의 미국 나스닥이 크게 오른 점이 국내를 대표하는 기술주 네이버와 카카오를 향한 매수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br />
<br />
2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25%(384.50포인트) 오른 1만2200.82에 장을 마쳤다.<br />
<br />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11%), 스탠다드앤드푸어스500지수(1.47%)와 비교해 크게 올랐다.<br />
<br />
나스닥은 실적 및 자사주 매입 호재로 23.28% 뛴 메타를 중심으로 아마존(7.38%), 애플(3.71%) 등 빅테크주가 급등하면서 크게 올랐다.<br />
<br />
1일(현지시각) 미국의 FOMC(연방준비제도) 이후 긴축 완화 기대감이 높아진 점도 기술주에 호재로 여겨진다.<br />
<br />
기술주는 금리인하 등으로 위험자산을 선호하는 심리가 커지면 상대적으로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경향을 보인다.<br />
<br />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올해 들어 처음 열린 FOMC에서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br />
<br />
제롬 파월 FOMC 의장은 지속적으로 긴축 정책을 이어갈 뜻을 밝혔지만 물가가 안정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긴축 완화를 향한 시장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