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LX하우시스 부동산 경기악화에 작년 영업이익 급감, 순손실 내 적자 전환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2-02 17:34: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X하우시스 지난해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LX하우시스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6111억 원, 영업이익 149억 원, 순손실 117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LX하우시스 부동산 경기악화에 작년 영업이익 급감, 순손실 내 적자 전환
▲ LX하우시스가 2022년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사진은 LX하우시스 인테리어 매장 모습.

2021년보다 매출은 4.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8.8% 급감한 것이다.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LX하우시스는 국내 부동산 경기악화와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자산 손상차손 반영 등 영업외비용이 늘어나면서 순손실을 냈다고 덧붙였다.

LX하우시스는 2022년 4분기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8872억 원, 영업손실 129억 원, 순손실 776억 원을 냈다. 2021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2% 줄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늘어났다.

LX하우시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2022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00원, 종류주 1주당 250원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가 0.6%, 종류주는 1.4%다.

배당금총액은 20억4744만3250원이다. 배당기준일은 2022년 12월31일이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