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한국은행 "2월 물가상승률 5%대 지속, 중국 리오프닝 불확실성도 높아"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2-02 16:5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은행이 물가의 오름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일 이환석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한국은행 본관에서 ‘물가 상황 점검 회의’을 열고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2월보다 높았다”며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5% 내외일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은행 "2월 물가상승률 5%대 지속, 중국 리오프닝 불확실성도 높아"
▲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물가상승률도 5%대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2월보다 0.2%포인트 오른 5.2%를 기록했다. 전기료 인상에 더해 한파 피해로 채소 가격이 오른 영향이다.

이로써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6개월 연속 5%대 를 이어갔다.

2월 소비자물가도 공공요금 인상에 더해 중국 경제 재개방으로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반등하며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부총재보는 “향후 물가경로상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