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금감원, IT금융정보보호단장 외부 지원자 없어 내부인사 임명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6-07-08 19:5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감독원이 IT와 핀테크산업 등을 담당하는 IT·금융정보보호단장을 외부 인사로 선임하려 했으나 지원자가 없어 내부인사를 임명했다.

금감원은 8일 최성일 감독총괄국장을 IT·금융정보보호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 단장은 앞으로 2년 동안 업무를 수행한다.

  금감원, IT금융정보보호단장 외부 지원자 없어 내부인사 임명  
▲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IT·금융정보보호단장은 금감원의 IT와 전자금융 관련 업무를 감독하고 핀테크산업 육성과 금융정보 보호 등도 관리한다.

최 단장의 전임자인 김유미 전 IT·금융정보보호단장은 ING생명 전산부문 총괄부사장 출신으로 금감원 외부인사다.

금감원은 이번에도 외부 IT·전자금융 전문가를 IT·금융정보보호단장으로 영입하기 위해 4월부터 대외공모를 했지만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 금감원은 중간에 모집기간을 연장하기도 했지만 지원서를 낸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 관계자는 “IT·금융정보보호단장은 핀테크 감독권과 검사권을 총괄하는 중요한 자리이지만 급여는 민간 금융기관보다 비교적 적다”며 “외부 전문가가 지원하지 않은 것은 낮은 급여 수준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