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기아, 미국서 1월 최다 판매 신기록 나란히 경신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2-02 08:57: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에서 1월 기준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다시 썼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1월 미국에서 도매 판매 기준 자동차 5만2001대를 팔았다고 2일 밝혔다. 2022년 1월과 비교해 판매량이 9% 늘었다.
 
현대차 기아, 미국서 1월 최다 판매 신기록 나란히 경신
▲ 2일 현대차와 기아 미국판매법인에 따르면 올해 1월 판매량이 현대차와 기아 모두 역대 1월 중에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뿐 아니라 현대차는 미국에서 2022년 11월부터 3개월 연속 월간 기준 최다 판매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소매 판매도 1월 4만8247대로 6개월 연속 월간 기준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현대차의 미국 판매량은 친환경차가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엘란트라(아반떼 수출명) 하이브리드는 올해 1월 판매량이 1년 전보다 574% 급증했다. 

코나 EV와 싼타페 하이브리드, 아이오닉5도 같은 기간 판매량이 각각 334%, 191%, 57% 늘었다.

기아도 월간 단위 최다 판매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기아 미국판매법인(KA)은 1월 도매 기준으로 자동차 5만1983대를 판 것으로 집계됐다. 2022년 1월과 비교해 판매량은 22.3% 증가했다.

기아도 1월 기준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쓰면서 6개월 연속 월간 단위 판매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지와 포르테(K3 수출명)가 기아 판매 호실적을 이끌었다.

스포티지는 1월 미국에서 8602대로 기아의 미국 판매 모델 가운데 가장 많이 팔렸다. 2022년 1월과 비교해 43.53% 증가했다.

포르테는 1년 전보다 42.48% 증가한 8190대 팔렸다.

기아 전용전기차 EV6는 1110대 팔려 2022년 12월과 비교해 0.2%(3대) 늘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