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당국 금산분리 규제 완화, 예금 보험 비교 플랫폼 시범운영부터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당국이 상반기에 금산분리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은행 등 금융사가 생활 서비스와 같은 비금융 분야에 진출할 수 있게 하되 위험량 총량제를 통해 규율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금융당국 금산분리 규제 완화, 예금 보험 비교 플랫폼 시범운영부터
▲ 금융당국이 금산분리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

지난해 금융위원회는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금융산업 관련 규제를 재정비하고 합리화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지주와 은행 등 전통적인 금융회사들도 각종 규제로 빅테크기업과 불리한 경쟁을 하고 있다며 규제 완화를 통해 생활 서비스나 비금융 정보기술 서비스 등 신사업에 진출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해 왔다.

30일 금융위원회는 윤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하며 금산분리 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우선 온라인 예금, 보험 비교 추천 플랫폼을 시범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일부 은행의 알뜰폰, 배달앱 서비스 등은 금융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아야만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예금이나 보험 상품을 비교하고 추천하는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마이데이터 사업자와 전자금융 사업자가 다양한 보험상품을 비교, 추천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허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KB증권 "삼성전자와 CXMT D램 기술 격차 5~7년, 4F² 기술 아직 수요 없어"
신한투자 "손해보험 최선호주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배당성향 지속 상향 기대"
[데스크리포트 10월] 코스피 9천 고지 재도전, 트럼프에 달렸다?
하나증권 "금융사 '해킹 사고'에 보안투자 강화 기대, 수혜주 지니언스 샌즈랩"
[데스크리포트 10월] AI 속도 조절론과 죄수의 딜레마
비트코인 1억1023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상 우려 커져
[데스크리포트 10월] 옛 말 된 '미제 일제' 넘버원, 세계가 찾는 'K브랜드' 성취..
JTBC 매각 주관사로 한영회계법인 확정, 10월 안에 매각 공고
SK그룹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에 지분투자 검토, 국내 원전기업과 컨소시엄 가능성
포스코 노사 제9차 임금협상 합의 불발, 기본급 인상률 놓고 이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