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CJCGV, '부산행' '인천상륙작전' '터널'로 3분기 실적개선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07-08 16:24: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CGV가 기대작 개봉에 힘입어 3분기에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최용재 흥국증권 연구원은 8일 “CJCGV가 3분기에 휴가철과 추석대목을 맞아 기대작을 개봉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CJCGV, '부산행' '인천상륙작전' '터널'로 3분기 실적개선  
▲ 서정 CGV 대표.
CJCGV는 3분기에 ‘부산행’ ‘인천상륙작전’ ‘터널’ 등을 잇달아 개봉한다. 모두 100억 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한국영화 기대작이다.

CJCGV는 지난해 3분기에도 ‘베테랑’과 ‘암살’, ‘사도’가 흥행해 2769억 원의 매출을 거둬들였다. 2014년 3분기보다 4% 늘어났다.

2분기 국내사업은 미진했던 것으로 예측됐다.

최 연구원은 “CJCGV가 일부 위탁사이트를 직영사이트로 전환하면서 비용부담이 커졌고 국내 박스오피스가 위축돼 2분기 영업이익이 줄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CJCGV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130억 원, 영업이익 85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매출은 12.4% 늘고 영업이익은 1.1% 줄어드는 것이다.

최 연구원은 “2분기 국내박스오피스가 지난해 2분기보다 1% 성장했는데 메르스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국내 박스오피스는 사실상 부진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