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진에어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지난해 적자 폭 줄어, 비용절감 노력 계속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1-30 16:39: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진에어가 지난해 적자 폭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진에어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939억 원, 영업손실 672억 원, 순손실 45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진에어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지난해 적자 폭 줄어, 비용절감 노력 계속
▲ 진에어가 지난해 여행수요 회복에 따라 적자 폭을 줄였다. 진에어는 올해 본격적인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에어의 B737-800 항공기. <진에어> 

2021년과 비교해 매출은 140.2% 늘고 영업손실은 63.7%, 순손실은 66.2% 각각 줄어든 것이다.

진에어는 "국가별 코로나19 방역 및 출입국 규제 완화로 해외여행 수요가 늘며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영업이익 116억 원을 거두면서 15분기만에 분기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진에어에 따르면 해당 기간 국제선 여객 수는 66만 명으로 2019년 4분기와 비교해 63% 수준까지 회복했다.

진에어는 올해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에어는 "경기침체에 따른 불확실성에 맞서 적극적인 노선 및 기재 운영으로 시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며 "또한 비용절감 노력을 통한 수익 극대화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