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 국내 금융그룹 최초 통합 데이터플랫폼 '신한 원 데이터' 구축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01-30 13:55: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그룹이 그룹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통합 데이터사업을 강화한다.

신한금융은 30일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그룹사의 통합 데이터플랫폼인 ‘신한 원 데이터(One Data)’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 국내 금융그룹 최초 통합 데이터플랫폼 '신한 원 데이터' 구축
▲ 신한금융은 30일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그룹사 통합 테이터플랫폼 '신한 원 데이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신한 원 데이터는 그룹의 데이터 경쟁력 강화와 효율화를 목표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주요 그룹사의 데이터를 표준화해 통합하고 사용자 맞춤형 분석 및 활용을 지원하는 데이터플랫폼이다.

신한금융은 신한 원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룹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일하는 문화 확산, 금융산업의 데이터 생태계 구축 등을 이끌 계획을 세웠다.

그룹사 고객을 심층 분석하고 데이터를 고도화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신상품 개발 등 금융소비자 가치를 높이는 데도 힘을 싣는다.

신한금융은 현재 그룹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위해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 혁신(더 쉬운 금융) △고객의 권리 강화 및 보호(더 편안한 금융) △신사업 발굴을 통한 고객 서비스 확대(더 새로운 금융)을 지향점으로 다양한 디지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 원 데이터 구축은 미래의 디지털금융 혁신을 위한 초석”이라며 “신한 원 데이터를 통해 고객, 사회,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및 금융소비자 가치 극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LG화학 재무위기 다급하다, CFO 차동석 LG에너지솔루션 지분 일부 매각 언제 꺼낼까
[씨저널] LG화학 석유화학 공급과잉 대비했는데, 신학철 '꾀 있는 토끼 굴 3개 파놓..
위기에 강했던 신학철 LG화학 비주력 사업 빠르게 매각, '구광모의 안목' 압박도 크다
'트럼프 효과'에 웃지도 울지도 못한 모나미, 송하경 '대표 문구 기업' 좋지만 뷰티 ..
[채널Who] 스트래티지 마이클 세일러 끝없는 베팅, 비트코인 '빚투' 성공할까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