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폴크스바겐과 커넥티드카 플랫폼 공동개발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07-07 18:3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독일의 폴크스바겐과 협력해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개발한다.

7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는 6일 독일의 볼프스부르크에서 폴크스바겐과 차량을 외부 기기와 연결하는 커넥티드카 플랫폼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LG전자, 폴크스바겐과 커넥티드카 플랫폼 공동개발  
▲ LG전자의 커넥티드카 서비스.
커넥티드카는 스마트폰 등 다른 기기와 연동된 차를 말한다. 스마트폰과 연동된 차일 경우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차 문을 여는 등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는 폴크스바겐과 함께 차와 스마트홈을 연동하는 기술을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과 스마트홈 기능이 묶일 경우 사용자는 차를 통해 집 안의 조명을 조절하는 등 스마트홈으로 연동된 생활가전기기들을 다룰 수 있게 된다.

최성호 LG전자 클라우드센터장 전무는 "스마트홈 서비스에 폭넓게 통합되고 사물인터넷 연결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폴크스바겐과 함께 만들 것"이라며 "운전자가 차량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토마스 포름 폴크스바겐 자동차전장연구소장은 "폴크스바겐은 디지털화를 추구한다"며 "LG전자와 함께 차량시스템에 통합된 스마트홈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2007년부터 폴크스바겐에 오디오와 비디오(AV) 제품을 공급하면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LG전자는 지난해 7월 폴크스바겐의 전략적 공급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