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하나증권 "세아제강 1분기 영업이익 증가, 올해 강관 수요 호조 지속"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1-26 08:58: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세아제강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로 유지됐다.

올해도 북미에서 세일가스 업체를 중심으로 시추 활동이 늘어나면서 에너지용강관 등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하나증권 "세아제강 1분기 영업이익 증가, 올해 강관 수요 호조 지속"
▲ 26일 하나증권이 올해 북미의 에너지용강관 수요 증가에 따라 세아제강(사진)의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26일 목표주가를 25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25일 세아제강 주가는 13만5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세아제강은 2023년 1분기 미국의 에너지용강관 수요 호조로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며 “올해 북미지역 세일업체를 중심으로 시추가 늘어나면서 에너지용 강관 수요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미국에너지관리청(EIA)는 올해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사상 최고치인 하루 1280만 배럴에 이를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기도 했다.

이뿐 아니라 미국에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대규모로 확장 건설하는 계획이 올해 추진된다. 

박 연구원은 “수입 규제 강화로 올해도 미국에서 에너지용강관 공급이 빠듯할 전망”이라며 “이뿐만 아니라 해상풍력 및 LNG(액화천연가스)용 강관 수주 기대감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내다봤다.

세아제강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872억 원, 영업이익 748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2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55%, 영업이익은 24.87% 늘어나는 것이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