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이앤씨 전북 새만금 남북도로사업 1단계 준공, 리버스 아치교 눈길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1-26 08:5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L이앤씨가 전북 새만금 남북도로사업 1단계 구간을 준공했다. 

DL이앤씨는 새만금개발청에서 발주한 새만금 남북도로 1단계 구간 가운데 제3공구를 수주해 2017년 12월 착공한 뒤 공사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DL이앤씨 전북 새만금 남북도로사업 1단계 준공, 리버스 아치교 눈길
▲ DL이앤씨가 준공한 ‘새만금 남북도로 1단계 구간’ 전경. < DL이앤씨 >

새만금 남북도로사업은 전북 부안군에서 군산 새만금 산업단지까지 총연장 27.1㎞를 6~8차로로 규모로 조성하는 것이다. 새만금 내부간선 기능을 확보하고 주변 용지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DL이앤씨는 새만금 만경대교 구간에 세계 최초의 ‘비대칭 리버스 아치교’(길이 723m)를 세웠다. 

리버스 아치교는 활을 뒤집어 놓은 초승달 모양으로 새만금의 물길을 품고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DL이앤씨는 설명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세계 최초의 비대칭 리버스 아치교를 포함해 새만금 남북도로 1단계 구간을 준공했다”며 “앞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랜드마크 교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