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작년 4분기 이테크건설 사망자 3명 발생, DL 건설계열사에서도 2명 나와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1-26 08:4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2022년 4분기 건설현장에서 5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100대 건설사에서는 전년보다 6명 감소한 11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작년 4분기 이테크건설 사망자 3명 발생, DL 건설계열사에서도 2명 나와
▲ 2022년 4분기 건설현장에서 5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100대 건설사에서는 전년보다 6명 감소한 11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사진은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2022년 4분기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 및 관련 하도급사, 발주청, 지자체 명단을 26일 공개했다. 

사망사고가 발생한 100대 건설사는 모두 9곳으로 조사됐다. 

SGC이테크건설에서 3명이 나왔고 삼성물산, DL이앤씨, GS건설, DL건설, 중흥토건, 제일건설, 대보건설, 극동건설에서 각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민간공사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모두 40명으로 전년보다 2명 늘었다. 

사망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14명)이고 전라남도(3명), 서울시·부산시·강원도·충청남도·충청북도·전라북도(각 2명), 인천시·대구시·대전시·경상남도·기타(각 1명)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 사망사고가 발생한 공공공사의 발주청은 12개 기관이다. 사망자는 14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명 줄었다.  

국토부는 2022년 4분기 사망사고가 발생한 대형건설사와 관련 하도급사의 소관 건설현장을 3월까지 특별점검하기로 했다. 

특히 DL이앤씨와 SGC이테크건설의 건설현장에 강도 높은 집중·정밀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관한 회사 차원의 관심도를 올려 현장의 실질적 안전개선을 유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