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800만 원대 공방, 가상화폐 대출업체 채권단이 모기업에 소송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1-25 16:32: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800만 원대를 유지했다.

파산을 준비하고 있는 가상화폐 대출업체 제네시스글로벌트레이딩의 채권단이 모회사인 디지털커런시그룹에 소송을 제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비트코인 2800만 원대 공방, 가상화폐 대출업체 채권단이 모기업에 소송
▲ 25일 오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파산을 준비하고 있는 가상화폐 대출업체 제네시스글로벌트레이딩의 채권단이 모회사인 디지털커런시그룹에 소송을 제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가상화폐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25일 오후 4시21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46% 내린 2845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4.70% 내린 194만8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4.57% 하락한 37만98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3.05%), 에이다(-5.89%), 도지코인(-5.00%), 솔라나(-5.49%), 폴리곤(-3.96%), 폴카닷(-5.33%)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다이(0.24%)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비트코인은 2만3천 달러를 넘어선 뒤 거시 경제 상황 개선에 관한 희망적 감시를 하면서도 하락하고 있다”며 “가상화폐에 관한 어떤 사건도 미국 중앙은행이 2022년보다 더 온건한 속도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을 상쇄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파산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상화폐 대출기업 제네시스글로벌트레이딩의 채권단이 모기업인 디지털커런시그룹(DCG)에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24일(현지시각) 제네시스글로벌트레이딩의 채권단이 미국 로펌을 통해 디지털커런시그룹을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채권단은 디지털커런시그룹이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미등록 증권을 공모하고 대출을 했으며 제네시스글로벌트레이딩의 재무상태를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