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공공기관 올해 정규직 채용 축소 예상, 정부 구조조정 여파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1-24 16:23: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공공기관의 정규직 신규채용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정부는 2023년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 공공기관 등 공공기관 300여 곳의 정규직 신규채용 목표를 지난해(2만6천 명+α)보다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기관 올해 정규직 채용 축소 예상, 정부 구조조정 여파
▲ 정부가 2023년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 공공기관 등 공공기관 300여 곳의 정규직 신규채용 목표를 지난해(2만6천 명+α)보다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정부가 공공기관 정원 감축 등을 추진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공공기관 정규직 신규채용 규모는 2017년 2만2659명에서 2018년 3만3894명, 2019년 4만1322명으로 늘어났다가 2020년 이후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2020년 공공기관의 정규직 신규채용은 3만736명, 2021년에는 2만7053명을 보였다.

2022년에는 3분기까지 신규채용 규모가 1만9237명으로 집계되면서 연간으로는 목표치였던 2만6천여 명 수준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는 앞서 2022년 새 정부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을 통해 공공기관 기능 조정과 인력 효율화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현재 공공기관 정원 44만9천여 명 가운데 2.8%인 1만2442명을 줄였고 올해는 1만1081명 규모의 구조조정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다만 공공기관 청년 인턴 채용 규모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공공기관 청년 인턴 신규채용을 2022년 1만9천여 명에서 올해 2만1천여 명으로 늘리고 인턴기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