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농심 대만 수출 컵라면에서 기준치 초과 유해물질 검출, 1천 상자 규모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1-18 10:23: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농심이 수출한 컵라면 제품 '신라면 블랙 두부김치'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18일 대만 식품의약품청(TAFDA)에 따르면 농심의 신라면 블랙 두부김치 컵라면 제품의 잔류농약 검사에서 허용 기준치를 초과해 에틸렌옥사이드 성분이 검출됐다. 에틸렌옥사이드는 부동액 및 폴리에스테르 제조에 사용되는 인공 화학 물질이다.
 
농심 대만 수출 컵라면에서 기준치 초과 유해물질 검출, 1천 상자 규모
▲ 농심의 컵라면 제품 '신라면 블랙 두부김치'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대만 식품의약품청은 해당 제품 검사 결과 kg당 0.075mg의 에틸렌옥사이드가 조미료 분말 포장에서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2월9일 대만 식품의약품청에 검사 의뢰가 접수됐다.

유해물질 검출로 수입이 금지된 물량은 모두 1천 상자에 이른다. 해당 제품은 규정에 따라 반환되거나 폐기된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