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지난해 주식결제대금 약 375조, 전년 대비 26.5% 감소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1-17 12:1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총 주식결제대금이 전년과 비교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2년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결제대금 총액은 375조5천억 원, 일평균 금액은 1조5천억 원을 기록했다. 2021년과 비교해 26.5% 줄어든 것이다.
 
지난해 주식결제대금 약 375조, 전년 대비 26.5% 감소
▲ 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2년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결제대금 총액은 375조5천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예탁결제원>

2022년 주식결제대금 총액 가운데 장내주식 결제대금은 169조4천억 원이었다. 전년 대비 28% 감소한 것이다.

주식 기관투자자 결제대금은  206조1천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5.2% 줄어든 것이다.

한편 2022년 장내주식 결제대금은 다자간 차감에 따라 4517조2천억 원이 차감돼 차감율은 96.4%에 이르렀다.

기관투자자 결제대금의 차감액은 2175조7천억 원, 차감율은 91.3%를 기록했다.

한국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증권결제서비스를 통한 차감효과 발생으로 시장 참가자는 최소의 자금으로 증권결제를 완료할 수 있게 됐다”며 “이러한 결제규모 축소는 유동성 위험을 감소시켜 증권시장의 안정성 향상에도 기여한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두나무 오경석 "업비트 해킹에 회원 피해 386억, 전액 보전하고 전면 점검"
삼성 이재용 장남 이지호 해군 소위 임관, 홍라희 이서현 임세령 참석
[한국갤럽] '가장 잘한 대통령' 1위 노무현 2위 박정희, '부정평가' 1위 윤석열
[현장] BC카드 부사장 우상현 "지금은 금융 인프라 수출 적기, 민관 협업 강화해야"
이마트 통합매입·신규출점 성과 본격화, 한채양 7년 만에 본업 이익 4천억 달성 '눈앞'
[이주의 ETF] 삼성자산운용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13%대 상승, 반도체 ..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선임, 전영현과 2인 대표체제 구축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3920선 하락 마감, 코스닥은 활성화 기대감에 강세
[28일 오!정말] 민주당 박경미 "검찰이 국민의힘 법률지원팀으로 전락했다"
태영건설 전주 도로 공사 현장서 감전사고 발생, 40대 노동자 1명 사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