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애플 반도체 칩 설계 맡았던 기술인재 이종석 임원으로 영입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1-13 16:1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애플에서 반도체 칩을 설계했던 기술인재를 영입했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애플의 자체 중앙처리장치 반도체 칩을 설계했던 이종석 상무를 MX(모바일경험)사업부 임원으로 선임한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전자, 애플 반도체 칩 설계 맡았던 기술인재 이종석 임원으로 영입
▲ 삼성전자가 애플에서 반도체 칩을 설계했던 기술인재 이종석 상무를 MX사업부 임원으로 선임한 것으로 파악된다. 사진은 삼성전자 본사 앞 로고 모습. <연합뉴스>

이 상무는 애플에서 2010년부터 최근까지 약 12년 동안 근무했다.

이 상무는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모바일 제품에 들어가는 반도체 전력관리시스템 관련 설계를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업계에서는 이 상무가 애플의 모바일 제품에 들어가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에 대한 노하우와 변화과정을 파악하고 있는 만큼 삼성전자의 기술개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MX사업부 안에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솔루션 개발팀’을 신설한 바 있어 앞으로도 기술인재 영입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