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 낮춘다, 올해 목표 14.5%에서 13%로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3-01-13 11:0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 낮춘다, 올해 목표 14.5%에서 13%로
▲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의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022년 12월29일 경남 거창군 감악산의 풍력발전기 뒤로 해가 저무는 모습. <거창군>
[비즈니스포스트]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RPS)의 확대 속도가 늦춰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의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은 올해 13%이며 2025년 14%, 2030년 이후 25%로 조정된다.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 제도가 도입될 때 세워진 계획은 올해 14.5%, 2025년 20.5%, 2026년 이후 25%였다.

산업부는 개정안의 취지를 놓고 “지난해 수립된 국가결정기여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설정된 기존의 의무공급비율을 12일 발표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보급목표에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2월23일까지 입법예고 기간 및 의견수렴 절차 등을 거쳐 의무비율 최종안을 확정한 뒤 올해부터 개정된 의무비율을 적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는 일정 규모 이상의 발전설비를 보유한 발전사업자에게 전체 발전량의 일정 비율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로 2012년 도입됐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