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전경련 회장 6연임 허창수, 임기 만료 한 달 앞두고 사의 표명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1-13 09:5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허창수 회장은 지난주 전경련 부회장단과의 식사자리에서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전경련 회장 6연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608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창수</a>, 임기 만료 한 달 앞두고 사의 표명
▲ 13일 재계에 따르면 2011년부터 전경련을 이끌어온 허창수 회장(사진)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등이 당시 식사자리에 참석한 가운데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도 함께 물러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허 회장은 2017년, 2019년, 2021년에도 전경련 회장직에서 내려오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후임자가 없어 계속 전경련을 이끌어왔다.

전경련이 2016년 ‘국정농단’ 사태와 연루돼 4대 그룹이 모두 탈퇴하는 등 재계에서 위상이 추락한 가운데 허 회장은 자신의 퇴임을 기점으로 전경련이 쇄신에 나서야 한다는 뜻을 강하게 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에서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 방문 경제사절단에 허 회장이 포함되지 않으면서 허 회장이 전경련 회장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었다.

허 회장은 2011년부터 6번 연속 전경련 회장직을 역임한 역대 최장수 회장이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