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대한상의, 기업 탄소중립 지원 위해 탄소감축인증센터 발족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3-01-12 10:5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기업들의 탄소중립을 지원하기 위해 성과를 인증하는 전문조직이 발족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2일 기업의 자발적 탄소배출 감축활동을 평가한 뒤 성과를 인증하는 전문조직인 ‘탄소감축인증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기업 탄소중립 지원 위해 탄소감축인증센터 발족
▲ 대한상공회의소는 12일 기업의 자발적 탄소배출 감축활동을 평가한 뒤 성과를 인증하는 전문조직인 ‘탄소감축인증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이 탄소배출 감축의 성과를 인증받으려면 외국 인증기관을 통해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인증 취득까지 시간도 평균적으로 1년 6개월이 걸린다.

탄소감축인증센터는 자발적 탄소감축 인증과 관련해 국제 표준으로 평가되는 청정개발체제(CDM)와 민간 인증기관인 미국 베라, 스위스 골드 스탠다드 등의 시스템을 참고해 ‘대한상의 탄소감축인증표준’을 마련했다.

대한상의 탄소감축인증표준을 놓고는 현재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상의은 탄소감축인증센터 인증의 신뢰도와 객관석 확보를 위해 운영위원회 및 인증위원회 구성 등 독립 거버넌스 체제로 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대한상의 탄소감축인증센터는 신뢰성을 담보하면서도 기업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인증 소요기간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의 자발적 탄소감축 활동 촉진을 위해 정부와도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