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김승연 "한화 태양광사업, 미래산업으로 키워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07-05 18:11: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승연 "한화 태양광사업, 미래산업으로 키워야"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왼쪽 첫번째)이 금춘수 한화그룹 경영기획실장(왼쪽 세번째)과 함께 5일 한화큐셀 진천공장을 방문해 류성주 한화큐셀 진천공장장(왼쪽 두번째)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한화그룹>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태양광사업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승연 회장은 5일 충북 진천 산수산업단지에 있는 한화큐셀의 태양광 셀공장을 방문했다. 김 회장은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남성우 한화큐셀 대표로부터 진천 공장에서 양산된 제1호 태양전지로 만든 기념패를 받았다.

김 회장은 “지난 5년 동안 남다른 사명감으로 태양광사업에 매진했다”며 “이제 태양광사업을 우리나라를 대표할 미래산업으로 키워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큐셀 진천 셀공장은 1.4GW 규모의 셀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5월 투자를 결정하고 올해 4월 준공했다. 한화큐셀은 충북 음성에도 1.5GW 규모의 모듈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김 회장은 “생산공장 후보지를 말레이시아에서 국내로 변경한 것은 고용증대와 태양광산업 전략적 육성이라는 사명감 때문”이라며 “지금까지 충청권에 6천억 원을 투자해 13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오전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한화회장배 사격대회 개막식에도 참석했다. 한화회장배 사격대회는 김 회장이 비인기 종목인 사격 활성화를 위해 2008년 창설한 대회다.

올해 한화회장배 사격대회는 리우올림픽 사격선수단의 최종 실전점검의 전초전이기도 하다. 김 회장은 사격국가대표인 진종오 선수, 이대명 선수, 김장미 선수, 김종현 선수를 만나 격려했다.

김 회장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사격종목 종합 우승으로 한국사격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며 “리우올림픽에서 진정한 챔피언으로 또 한번의 큰 감동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