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그룹 글로벌 바이오사업 기회 찾는다, 미국에서 설명회 개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1-10 10:11: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그룹  글로벌 바이오사업 기회 찾는다, 미국에서 설명회 개최
▲ SK그룹이 미국에서 열리는 'SK 바이오 나이트' 행사를 통해 바이오사업 경쟁력을 알린다. SK그룹 글로벌 바이오사업 현황. < SK >
[비즈니스포스트] SK그룹이 미국에서 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사업기회를 찾기 위한 행사를 연다.

지주회사 SK는 현지시각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포시즌스호텔에서 'SK 바이오 나이트(SK Bio Night)'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장동현 SK 부회장,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요그 알그림 SK팜테코 사장, 김연태 SK 바이오투자센터장 등 SK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다. 

SK그룹은 행사를 통해 제약바이오 관련 미래 사업방향을 공유하고 투자자, 파트너사들과 협력관계를 다지는 등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사업기회를 모색한다.

김연태 센터장은 SK그룹이 합성의약품 중심 포트폴리오를 넘어 바이오의약품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한 일과 향후 사업방향을 설명한다.

이동훈 사장은 SK바이오팜의 대표적 신약인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글로벌 시장 확대 현황과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 구축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요그 알그림 사장은 SK팜테코 사업 비전 및 경쟁력,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기업으로서 운영 방향에 대해 소개할 것으로 예정됐다. SK팜테코는 기존 합성의약품 CDMO에서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연태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성장을 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거점을 중심으로 바이오사업을 현지화해 성장 기회를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