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토요타자동차 새 대표에 콘야마 마나부, 동아시아 지역 담당 거쳐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1-09 12:2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요타자동차 새 대표에 콘야마 마나부, 동아시아 지역 담당 거쳐
▲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동아시아 시장 전문가를 새 대표로 선임했다. 사진은 한국토요타자동차 신임 대표이사 사장 콘나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동아시아 시장 전문가를 새 대표로 선임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타케무라 노부유키사장의 후임으로 콘야마 마나부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부임했다고 9일 밝혔다.

콘야마 마나부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90년 토요타자동차에 입사한 뒤 토요타자동차 경제 및 해외시장 조사, 일본 국내 딜러 네트워크 개발, 해외 영업 및 수급기획·관리 등을 맡아왔다.

2011년부터 5년 동안은 중국제일자동차(FAW)와 토요타의 합작회사 FAW 토요타에 부임해 2013년부터 부사장 역할을 수행했다. 그 뒤 일본에서 중국 시장에 대한 판매 전략을 담당했고 2019년부터는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및 오세아니아부에서 동아시아 지역 담당을 역임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전 대표이사는 5년 동안의 한국 근무를 마치고 일본 본사로 복귀했다.

콘야마 마나부 신임 대표는 "소비자들이 새로운 트렌드를 찾는 역동적 자동차 시장인 한국에서 근무할 수 있게돼 기쁘다"며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토요타와 렉서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